일단 밥이 찰지고, 냄새가 참 구수하네요. 다른 밥과 섞어서 하면 경기미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아서 받은 바비조아 쌀과 보리, 잡곡으로만 밥을 지었습니다. 밥 하는 시간도 별로 안 걸리고, 쿠쿠 전기 밥솥이 알아서 밥하니까 정말 편하게 지어 먹었답니다. 국에 말아서 먹어도 맛이 있었고, 밥이 쫀뜩한게 참 밥맛이 도네요. 건강에도 좋은 발아 현미 잡곡이라서 앞으로 형편이 허락한다면 추가로 더 구매해서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고 싶네요.

체험 후기는 제 네이버 블로그에도 스크랩 해서 올렸습니다. http://blog.naver.com/ntjiho/20107417217